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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사이49

디그레이더(Degrader) 성향에 대해서 알아보기(BDSM) 안녕하세요.BDSM 중 디그레이더 성향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일단 BDSM 성향들에는 디그레이더(Degrader),디그레이디(Degradee),도미넌트(Dominant),헌터(Hunter),대디(Daddy),마미(Mommy),펫(Pet),로프버니(Rope bunny),리거(Rigger),오너(Owner),마스터(Master),미스트레스(Mistress),스팽커(Spanker),브랫 테이머(Brat tamer),보스(Boss),서번트(Servant),브랫(Brat),서브미시브(섭,Submissive),스팽키(Spankee),프레이(Prey),탑(Top),슬레이브(Slave)가 22가지 성향들이 존재를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중 하나인 디그레이더(Degrader)성향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2024. 2. 13.
자기말만하고 듣지 않는 사람 대처법 안녕하세요:) 우리는 살아가다가보면 꽉막혀서 자기 말만을하고 자기 말도 안듣고 남의 말도 안듣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는 직장 생활에서 벗어나서 같은 취미를가진 사람들끼리 유대감을 형성하고자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끼리 모이기가 쉽습니다. 제가 겪은 경험담 BIH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기에 운동만을 할때는 그 사람의 성향을 파악하기가 어려웠죠. 그런데 운동만하는것이 아니라 함께 식사도하고 다른 취지의 모음도 가지게되면서 이 사람은 '미꾸리지 한마리가 온 물을 흐려놓는다'는 말을 실감하게 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또 있나 싶을까정도 였습니다.그런데 의외로 이런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독불장군. 자기의 주장만을 내세우는가하면 자신이 한 말도 귀담아 듣지.. 2019. 10. 11.
장영희 교수 괜찮아 초등학교 때 우리 집은 제기동에 잇는 작은 한옥이었습니다. 골목 안에는 고만고만한 한옥 네 채가 서로 마주 보고 있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한 집 아이가 네댓은 되었으므로 그 골목에만 초등학교 아이들이 줄잡아 열 명이 넘었습니다. 학교가 파할 대쯤 되면 골목 안은 시끌벅적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었습니다.어머니는 내가 집에서 책만 읽는 것을 싫어하셨습니다. 그래서 방과 후 골목길에 아이들이 모일 때쯤이면 어머니는 대문 앞 계단에 작은 방석을 깔고 나를 거기에 앉히셨습니다. 아이들이 노는 것을 구경이라도하라는 뜻이었습니다. 딱히 놀이기구가 없던 그때, 친구들은 대부분 술래잡기, 사방치기,공기놀이, 고무줄놀이 등을하고 놀았지만, 나는 공기놀이 외에는 어떤 놀이에도 참여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골목 안 친구들은.. 2019. 8. 18.
나를 먼저 사랑하는 법 안녕하세요:) 살아가면서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남을 사랑하는 것이라는것은 이기적인 말인것을 가끔 깨닫게 될 때가 있습니다. 저는 가끔 낮은 자아상으로 인해서, 자신에게는 냉정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한없이 관대한 사람과 또 자신과 다른 사람 모우에게 냉정한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물론 어릴적 환경과 여건으로 인해서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모른채 살아왔을 수 있습니다. 가령 폭력적인 아버지나 어머니 사이에서 자라났다거나,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햇거나, 학창시절에 집단 따돌림이나 왕따를 당한 경우등 많은 경우의 수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럴때 우리는 배울수 있는 것이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나를 먼저 사랑하는 법을 알아야겠습니다. 나를 먼저 사랑하는 법에는 어떤것들이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나를 먼저 사랑.. 2019. 8. 16.
푸념 잘 다스리는 방법 안녕하세요:) 사랑과 사람입니다. human. 우리는 종종 주위에서 푸념섞인 말들을 입에 달고사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가 있습니다. 그들의 표정에는 늘 짜증이 가득한데, 표정이 감정과도 밀접하게 관계가 잇어서 짜증가득한 얼굴은 우리의 마음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푸념을 잘 다스리는 법에는 어떤 것들이 존재할까요? 푸념 잘 다스리는 방법 PLAN A:하루 최소 10분이라도 여유시간을 가지세요! 푸념이라는 것을 하지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마음을 느긋하게 먹을 필요가 있답니다. 가령 꼼꼼하면서 신경질적인 사람은 자그만 일에도 예민해지기 쉬워서 푸념이 늘어나기가 쉽습니다. 지금 당장에 해결하려구하지만, 그 일은 해결되지가 않을뿐더라 자신을 스트레스 받게 만들기 쉽습니다. 그럴때.. 2019. 8. 14.
게으른 사람의 특징 안녕하세요:) 사람과 사람 블로그입니다. 우리는 끝없는 노력을 통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노력 조차도 하지 않고, 빈둥거리면서 인생을 허비하는 사람들을 보게됩니다. 그러나 기억해야 할것은 쉬어가면서 느기레 가는것과 나태함으로 길들여져서 게으른것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게으른 사람의 특징 PLAN A:일을 끝까지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 자리에 멈춰선채이거나 우두커니 앉아서 빈둥거리면서 머리로만 깨우치는 형태를 가지게 되는데 이는 바람직한 결과를 가져오지 못합니다. 주위로부터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이 되는것과, 우스꽝스러워 보이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게으른 사람드른 일을 끝까지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노력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한 게으른 사람들은 조금만 .. 2019. 8. 12.
인정의 단계와 긍정이 가지는 효과 안녕하세요:) 사람과 사람입니다. 인정의 단계와 긍정의 효과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우리는 가끔 상대방과 대화를 하다가 얼굴을 붉히기도하며, 목소리를 높이거나 말다툼을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마련입니다. 원인은 대부분 상대방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나에게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상대의 말을 인정하지 않으려고하며 거기서 더 나아가서 부정하는데에서 원인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자신의 말이 무시를 당햇다고 느끼거나, 자극적인 말로 공격당하게 된다면 논쟁이 일어나게 되고, 심하면 몸싸움까지도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럴때를 대비해서 평소에 상대의 말을 인정하고 긍정하는 대화습관을 가질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인정의 단계적 절차 우리는 가끔 우와 저 사람은 어떻게 저런식으로 대응을하지?라고 느끼는 경우를 가끔보게 됩.. 2019. 8. 5.
심리조종자를 두고서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생각 안녕하세요:) 혹시 여러분은 심리조종자에 대해서 들어들 보셨는가요? 심리조종자라함은 자신의 우선권을 선점하기 위해서 남을 희생시키는가하면, 거짓말을 하고, 현실을 부정하고,일부러 갈등을 조장하는 사람들을 이르는 말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심리조종자라고 하는데요. 이런 심리조종자를 두고서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생각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심리조종자를 두고서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생각 PLAN A:나는 그 사람을 구원할 수 있어요! 친구 사이로 지내든가,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든가는 괜찮지만, 그 사람을 구원해야겟어라는 구원자의 역할만은 해서는 안되는 것입랍니다. 이십년 이상을 자기 가치관과 생각으로 큰 어른을 갓난아기 다루듯이 애지중지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심리조종자들이 남들보다 딱히 더 불행한 것도 아니.. 2019. 8. 4.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사람과 사람 블로그입니다. 상대방을 자신의 잣대가 아닌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고들 계시나요? 부정적인 말을하거나 공격적인 말들로는 상대방의 언행이나 행동을 바꾸기 어려울뿐더러 도리어 반감만 더 생기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안도감을 느끼게 하는 말에는 힘든 상황에 놓여 있더라도 상대방에게 노력하는 모습을 기대하게끔 할 수 있답니다.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하는 이유 PLAN A:인정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가장 기본적이며 중요한 욕구중 하나가 바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고 인정받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자신을 눈여겨보고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느낀다면, 자신에 대한 만족감이 생기게되면.. 2019. 8. 4.
굽이 돌아가는 길 -박노해 사람들은 꽃길만 걷자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가능한 것일까요? 올바른 길 쭈욱 뻗어진 길도 있지만, 돌고 도는 길도 있기 마련입니다. 이쁜 꽃은 쉽게 시들기 마련이며, 아름답기는 하지만, 연약하여 쉽게 지기 마련입니다. 철이 지나가 버리면 말이죠! 하지만, 잡초도 꽃입니다. 아무리 짓밟아도 다시 살아나는 잡초가 되는 것은 어떨까요? 굽이 돌아가는 길 -박노해 올곧게 뻗은 나무들보다는 위어 자라난 소나무가 더 멋있습니다. 똑바로 흘러가는 물줄기 보다는 휘청 굽어친 강줄기가 더 정답습니다. 일직선으로 뚫린 바른 길보다는 산 따라 물 따라가는 길이 더 아름답습니다. 곧은 길이 끊어져 길이 없다고 주저앉지 마십시오. 돌아서지 마십시오. 삶은 가는 것입니다. 그대로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 있다는 것 .. 2019.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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