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아가면서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남을 사랑하는 것이라는것은 이기적인 말인것을 가끔 깨닫게 될 때가 있습니다.
저는 가끔 낮은 자아상으로 인해서, 자신에게는 냉정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한없이 관대한 사람과 또 자신과 다른 사람 모우에게 냉정한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물론 어릴적 환경과 여건으로 인해서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모른채 살아왔을 수 있습니다. 가령 폭력적인 아버지나 어머니 사이에서 자라났다거나,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햇거나, 학창시절에 집단 따돌림이나 왕따를 당한 경우등 많은 경우의 수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럴때 우리는 배울수 있는 것이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나를 먼저 사랑하는 법을 알아야겠습니다. 나를 먼저 사랑하는 법에는 어떤것들이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나를 먼저 사랑하는 법
PLAN A:근거없는 자신감도 능력이랍니다
누군가로부터 뜻하지 않게 칭찬의 말을 듣게될때 그것을 그대로 믿고서 으시대는 것도 일종의 재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존감이 낮거나 자아상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은 칭찬을 받아도 우쭐댈 줄 모르는 법입니다. 또한 자신감이 없거나, 선택을 잘 못하는 선택장애가 잇어서 망설여질때, 자신의 앞날이 불안하다거나, 자주 자신감을 상실하고 주저않고 싶을때, 생각이 너무 많아서 생각의 늪지에서 빠져나오지 못한채로 허우적대는것은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생각에만 사로잡혀서 쓰잘데기 없는 생각만하기 보다는, 자신감을 가지고서 일보 전진해서 나아가야 합니다. 이럴때에 판단의 근거나, 근거없는 낭설 이런것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것보다는 차라리 상대방이 해주는 사탕 발린 듣기 좋은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고 우쭐해하는 단순함이 필요합니다.
PLAN B:말 한마디로 재능은 꽃이피게 됩니다
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들도 누군가가(특히 부모님)이 매일매일 '너는 안되, 너는 할 수 없어, 니가 멀 하겠노'라고 한다면 정말로 쓸모없는 사람, 멍청한 사람이 되고 말것입니다.
이처럼 말이 참 중요합니다. 입에서 이미 나간 말은 주워 담을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의 한마디의 말이 한 사람을 꽃피우게 하는가하면, 꽃이 피기도전에 시들어버리게도 만들어 버릴 수 있습니다.
재능도 마찬가지랍니다. 재능이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그 재능을 얼마나 끄집어내었느냐의 문제인것 입니다. 흔히들 세상이 말하는 재능있는 사람은 누군가가 적절한 때에 적절한 방법으로 그 재능을 끄집어내주어서 입니다.
상대의 말을 듣고서 우쭐해함녀서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결코 경박하면서 꼴사나온 것이 아닙니다. 미래를 향해서 더 큰 날개짓으로 도약을 할 수 있습니다.
PLAN C:듣기 싫은 말은 대충 한귀로 듣고 한귀로 넘기세요
듣기 싫은 말은 대충 한귀로 듣고 한귀로 넘겨버리는 것도 나를 먼저 사랑하는 방법중에 하나일 수 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남에게 좋지 않은 소리를 들었다고하면, 깊은 고민에 빠지지 말고 뒤돌아서자마자 잊어버리는 것이 자신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어떻게 본다면 이러한 모습들이 남들의 눈에는 제멋대로에다가 자기중심적인 사람으로 비쳐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야말로 정신건강과 신체건강을 유지하는 좋은 비결입니다.
즉 빈정거리면서 던져지는 말,비난이 섞인 말,시기심의 말등의 듣기 싫은 말은 자신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과감가헤 잘라버려야 할 것입니다.
PLAN D:넓은 마음과 도전의 자세를 갖는것이 필요합니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적응력이 뛰어난 사람들일수록 기온과 생태적인 변화는 물론이거니와, 인간관계에서나 사회적 변화에서도 손쉽고 빠르게 맞춰서 나갈 수 있습니다.
지금 같이 국제화시대에서는 어떤 환경이 주어진다고 할 지라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에 빠른 적응력만큼 멋지면서 든든한 것은 없습니다.
나를 먼저 사랑하기 위해서는 이와 같이 어떠한 환경이 주어진다고해도, 어떤 사람과도 마찰없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모든 일이나 사회적인 변화에 호기심을 가지면서, 주어없이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누가 머라고해도 나를 먼저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끝으로 나를 사랑하지 않고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거야,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잘해줄거야 이것은 어찌보면 '상처가 많은 사람이 자신의 상처도 치료하지 못한채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