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는 살아가다가보면 꽉막혀서 자기 말만을하고 자기 말도 안듣고 남의 말도 안듣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는 직장 생활에서 벗어나서 같은 취미를가진 사람들끼리 유대감을 형성하고자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끼리 모이기가 쉽습니다.
제가 겪은 경험담
BIH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기에 운동만을 할때는 그 사람의 성향을 파악하기가 어려웠죠.
그런데 운동만하는것이 아니라 함께 식사도하고 다른 취지의 모음도 가지게되면서 이 사람은 '미꾸리지 한마리가 온 물을 흐려놓는다'는 말을 실감하게 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또 있나 싶을까정도 였습니다.그런데 의외로 이런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독불장군. 자기의 주장만을 내세우는가하면 자신이 한 말도 귀담아 듣지 않을뿐 아니라,자신이 무슨말을 했는지를 모르는 사람.
이런 사람을 또 보게 된것은 손님을 맞이하게 되면서, BIH라고 하겠습니다. 그의 이니셜을. 이런 사람과 똑같은 뉘앙스를 풍기는 사람들을 노가다꾼들에게서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노가다를 한다고 해서 다 그렇지 않는다는 것을 미리 밝혀 드립니다. 이들 중에도 고학력자가 있고 말이 통하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몇 소수의 사람들이 분위기를 망치고, 물을 흐립니다. 좋게 흐르고 있던 모임이나 사회 생활에서 이들은 자신들이 머라도 되는냥 설치고 다닙니다. 특히나 이런 사람들에게 모임의 운영진을 맞겨놓게 되면 그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은 그 모임을 나가서 다른 곳으로 가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이와는 또 반대가 되는 성향의 사람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 모임의 모임장은 자신이 직접 제발로 모임을 탈퇴하지 않는 이상 쫓아내지 않는 사람입니다.
물론, 모임장은 BIH라는 사람을 무시합니다. 그의 말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같은 모임에서 생활하는 것이죠.
무시하면 된다고는 하지만, 무시를 쉽게하는 사람이 잇는 반면에 무시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냥 무시하면 되지 않느냐고 말합니다.
BIH라는 사람은 다른 모임에도 가입을하고 활동을 햇지만, 위에서 언급한 바와같이 자신의 말만하고 윗사람이나 아래사람이나 자신의 아래로 생각하는 그 덕분에 다른 모임에서는 강퇴를 당하기 일 수 입니다.
이런 사람이 여러분 곁에 있다면 어쩌실것인가요? 가장 좋은 것은 같은 공간의 모임에 오지 못하게 자르는 것입니다.
자기말만하고 듣지 않는 사람 대처법
이런 사람은 첫째로 위,아래가 없습니다. 자신만이 최고인지 알고서 많은 말을하고, 자신의 말도 듣지 않고 남의 말도 듣지 않게 됩니다.
순간적으로 누가 꾸중을하게 되면 듣는척하지만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립니다. 만약 이런 사람이 여러분과 함께거나, 같은 모임이나 직장에 있다면 어떨것 같으신가요?
두번째로는 무시를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말할때마다 고개를 돌려버린다거나 몸을 그 사람에게서 등지고 앉는다거나,다른 테이블에 앉는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말도 듣지 않을뿐더러 독불장군에 무식한 사람이라서 자신의 말도 듣지 않는 사람입니다. 또한 자신의 말이 법인 사람인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대화를 통해서 변화시킬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냥 무시하는 것이 답입니다. 그리고 그가 속한 모임에서 그를 강퇴시킨다면 더 좋은것일테구요!
자기말만을 하는 사람 대처법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았으나 답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무시하는 것이 답입니다.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 사람, 편협한 시각에 갇혀있어서 필 꽃히는대로 귀가 열리는 사람,주위에 가까운 사람들의말을 더 안듣는 사람, 결국에는 모든것을 자기 생각과 자기 이야기인양 말하는 사람,자신이 뭔가가 되는 양 설레발치는 사람 이런 사람은 시간이 지나더라도 변화와 발전이 없으며 나 뿐 아니라 모든 사람을 화나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귀가 막힌 이런 사람에게는 정말 방법이 없습니다.
이런 사람은 일단 없는 사람 취급하고, 대화가 통하고 말이 통하는 사람과 대화하십시오. 또한 이런 사람들은 자신이 멀 잘못하고 잇는지를 모르며, 가르쳐주어도 그 순간뿐..그 순간만 잘못햇다하면서 잊어버리기 쉽상입니다. 이런 사람은 무시가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