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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사이

푸념 잘 다스리는 방법

안녕하세요:) 사랑과 사람입니다. human. 우리는 종종 주위에서 푸념섞인 말들을 입에 달고사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가 있습니다. 그들의 표정에는 늘 짜증이 가득한데, 표정이 감정과도 밀접하게 관계가 잇어서 짜증가득한 얼굴은 우리의 마음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푸념을 잘 다스리는 법에는 어떤 것들이 존재할까요?

푸념 잘 다스리는 방법

PLAN A:하루 최소 10분이라도 여유시간을 가지세요!

푸념이라는 것을 하지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마음을 느긋하게 먹을 필요가 있답니다. 가령 꼼꼼하면서 신경질적인 사람은 자그만 일에도 예민해지기 쉬워서 푸념이 늘어나기가 쉽습니다. 

지금 당장에 해결하려구하지만, 그 일은 해결되지가 않을뿐더라 자신을 스트레스 받게 만들기 쉽습니다. 그럴때는 마음이 차분해지도록끔 잠깐의 여유라도 가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 여유 가운데 한번 더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입니다. 이는 중간에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여유를 가짐으로서 완충재 역할을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고 이로 인해서 차분함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 시간에 여유를 가지면서 자신을 다독인다거나 '괜찮아. 잘하고 있어. 잠시 한숨 돌리고 가는거야'라는 등의 말로 자신을 안심시키는 것이라면 충분합니다. 

이렇게 느긋함을 가짐으로서 시간적인 여유도 확보하게 되는데. 이 동안은 자신의 마음도 자연스럽게 차분해지게되고 넉넉해지게 됩니다. 

하루의 스케줄을 쉴틈 없이 빡빡하게 채우지 않는것이 필요하며, 어떤 일이든지 충분한 여유를 두고서 잡는것이 필요합니다. 일이 너무 바쁜 나머지 도저히 짬을 내기 힘든 사람이라고하더라도 하루에 10분정도의 여유시간을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PLAN B:표정을 다스리고 그로 인해서 감정도 다스려야 합니다!

사람의 표정과 감정에는 아주 밀접한 연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에 대한 불만,자신에 대한 불만으로 짜증이 나기 시작하면 표정까지 궂어지게 되는데, 이는 감정이 표정으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이럴수록 마음을 차분하게하는 법을 터득한다면 온화한 미소가 지어지고 자연적으로 마음도 가라앉기 마련입니다. 또한 그 입에서 나오는 말도 부드럽게 변하게 됩니다. 

마음이 느긋해지기 위해서는 웃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나사가 하나 빠진 사람처럼 아무때나 박장대소하면서 웃으라는 것은 아니고, 차분한 미소를짓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이는 이미 과학적으로도 웃음의 효과에 대해서 입증이 되었습니다. 억지로라도 미소를 짓게되면 마음도 밝아지게 되고 생각도 긍정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PLAN C:우울한 감정에 빠지지 않게 평정심을 유지하도록 노력합니다!

직장생활을하면서 입사한 동기는 승진이 빠른반면,자신은 만년 대리에 있다면 승진 우울증에 빠지게 될 수 있습니다. 

대리에서부터 과장,부장,이사나 임원의 높은 지위로 승진했을 때 겪게되는것입니다. 승진하는것은 마땅히 기쁜 일이나, 그동안 강한 부담감을느끼게 된다는 좋지 않은면도 있습니다. 그로인해서 승진에 대한 압박감을 너무 심하게 느끼게된다면 결국에는 우울증이라는 것에 걸리고 마는 것입니다. 

승진에 대해서 너무 마음을 놓을 필요도 없지만, 그 중압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평소에 평정심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머리속으로 생각하되, 마음으로 다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임원이 되더라도 지금처럼 내 일을 열시미하면 그만이야'라고 편안한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부담감과 압박감에 눌리게된다면 침착을 유지하기 어려우나, 평정심을 유지한다면 압박감을 덜어내게 되고 푸념도 줄게 될 것입니다.

PLAN D:완벽주의에 대한 생각을 버려라입니다!

완벽주의에 가까운 사람들이나 지향하는 사람들은 푸념이 늘게 될 수 있습니다. 모든일에서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모든 일에서 완벽하고 싶은 것이 우선시되기 때문입니다. 

이럴때에는 자신의 능력이 100%라면 80%로 낮출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이 목표한 바에 80%정도 이르게되면 이것으로도 만족한다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정하는 것입니다. 80%만 이룬것이 걱정된다면, 기한내에 이 80%만 맞추어놓고 나서 다음에 20%는 채워나가면 되는 것입니다. 

지나친 완벽주의를 지향하기보다는 여유로운 생각으로 마음을느긋하게 만다는 것이 푸념도 줄이고 스트레스도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PLAN E:완전하고 완벽한것은 없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사람은 신이 아니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신이 되기 위해서 달려가는 경우가 잇습니다. 바로 완벽주의를 향해서 달려가게 되는 경우입니다. 

이런다면 아무리 자신이 능력이  있으며, 꾸준히 노력하더라도 자신에게 만족할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신이 아닌 이상에야 세상에 그 어떤 누구도 완벽해질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이 완벽해지려고 하는 것입니다. 

인도의 철학자인하리다스 차우두리는 '완벽해지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그 완벽함에서 멀어져 버리게 됩니다'라고 말합니다. 

완벽주의를 향한 달음박질을 잠시 멈추고 지금 현재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사랑하는 방법을 배울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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