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BDSM 중 프레이(Prey) 성향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일단 BDSM 성향들에는 디그레이더(Degrader),디그레이디(Degradee),도미넌트(Dominant),헌터(Hunter),대디(Daddy),마미(Mommy),펫(Pet),로프버니(Rope bunny),리거(Rigger),오너(Owner),마스터(Master),미스트레스(Mistress),스팽커(Spanker),브랫 테이머(Brat tamer),스팽키(Spankee),브랫(Brat),스팽키(Spankee),프레이(Prey),탑(Top),슬레이브(Slave)가 22가지 성향들이 존재를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중 하나인 프레이(Prey) 성향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프레이(Prey) 성향이 멀까?
프레이(Prey)라함은 상위 포식자들의 먹이를 이르는 말입니다.
프레이(Prey)의 경우에는 가만히 놓여져 있는 먹잇감이 아닌 살아있는 먹잇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살아서 움직이기에 파트너에게 반항하고 저항을 하다가 결국에는 제압을 당하면서 잡아먹히게 되는 역할의 성향자입니다.
일반인에서 비유를 하자면 남자,여자가 자신을 성X행하기 위해서 달려드는 성X행범으로부터 도망가기 위해서 발버둥 치거나 저항을 하기 위해서 상대를 때리거나 이쓴 힘껏 밀어버리는 행동들이 프레이가 취할 수 있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성X행 피해자들과는 다르게 파트너로부터 벗어나고 도망치기 위한 행동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러나 행동들에서 자신의 파트너가 자신을 제압하고 자신을 땡땡하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저항적인 행동과 말들은 자신을 스스로 더 비참하게 만들기 위한 과정이며 이로 인해서 결국에 더 짜릿한 흥분과 쾌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프레이(Prey)가 더 강하고 거칠게 저항하면 할수록 프레이(Prey)의 파트너는 더 강도 높게 제압을 해 줘야만 합니다.
프레이(Prey)와 파트너는 육제적으로 이루어진 관계이기에 서로를 더 신회하고 계약 내용을 충실하게 이행할때에 플레이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게됩니다.
프레이(Prey) 최고의 찰떡 궁합 파트너
프레이(Prey)의 최고의 환성적인 찰떡 궁합 파트너로는 헌터(Hunter)을 들 수가 있습니다.
이유는 헌터는 바로 저항하는 상대를 무참하게 제압할 때에서야 비로서 짜릿한 흥분감을 느끼는 성향이기 때문입니다.
프레이(Prey)와 마찬가지로 헌터(Hunter) 또한 원초적이라서 이정적인 생각보다는 현재의 즐거움을 위해서 야수적으로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헌터(Hunter)의 경우에 파트너가 강하게 저항하면 할수록 자신이 더 강하게 제압해야 한다는 것을 알기에 심하면 이성의 끈을 놓아버릴 수가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프레이(Prey)의 경우 자신이 견디지 못할 순간을 위해서 서로가 약속된 행동을 애초에 만들어 두고 플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헌터(Hunter)말고도 파트너로 삼을 수 있는 성향자는 스팽커(Spanker)나 사디스트(Sadist)가 있습니다.
사람들마다 BDSM 성향을 다들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약간씩의 성향을 띄는 사람들은 있을 수가 있습니다.
다른 BDSM 성향
- 디그레이더(Degrader)
- 디그레이디(Degradee)
- 도미넌트(Dominant)
- 헌터(Hunter)
- 대디(Daddy)와 마미(Mommy)
- 펫(Pet)
- 로프버니(Rope bunny)
- 리거(Rigger)
- 오너(Owner)
- 마스터(Master)와 미스트레스(Mistress)
- 스팽커(Spanker)
- 브랫 테이머(Brat tamer)
- 보스(Boss)
- 서브미시브(Submissive,섭)
- 서번트(Servant)
- 스팽키(Spankee)
- 탑(Top)
- 슬레이브(Slave)
- 사디스트(Sidist)
이상으로 프레이(Prey) 성향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