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그레이디(Degradee) 성향에 대해서 알아보기(BDSM)

안녕하세요.BDSM 중 디그레이디 성향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일단 BDSM 성향들에는 디그레이더(Degrader),디그레이디(Degradee),도미넌트(Dominant),헌터(Hunter),대디(Daddy),마미(Mommy),펫(Pet),로프버니(Rope bunny),리거(Rigger),오너(Owner),마스터(Master),미스트레스(Mistress),스팽커(Spanker),브랫 테이머(Brat tamer),보스(Boss),서번트(Servant),브랫(Brat),서브미시브(섭,Submissive),스팽키(Spankee),프레이(Prey),탑(Top),슬레이브(Slave)가 22가지 성향들이 존재를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중 하나인 디그레이디(Degradee)성향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디그레이디(Degradee)란?

디그레이디는 모욕당하고 수치스러운 상황에 자신이 놓이게 되는 것에 대해서 짜릿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평소에는 일반인처럼 멀쩡하다가 욕을 모르는 사람처럼 보인다거나 하는데 관계할 때에만은 욕을 해달라고 하는 사람들처럼 말이죠.

이러한 사람들은 디그레이디 성향이 다분한 분들로 볼 수 있습니다.

 

상상외로 많이 가지고도 있는 성향으로 디그레이더 또한 마찬가지입니다.관계를 할 때마다 평소와 다르게 욕하는 사람들이 있죠.

남자와 여자 비율로는 단정지을 수 없지만 일반적으로는 디그레이더는 남자가 많은편이고,디그레이디는 여자가 ㅁ낳은 편이라고 합니다.

이유는 남자가 능동적이며 여자는 수동적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디그레이디의 경우에 욕설을 포함한 저속한 호칭으로 불리우는 것을 즐기기도 하며 ㅇㅇㄴㅊ 같은 부끄러운 상황에 자신이 놓이게되는 것을 즐긴다고 합니다.

 

이 둘을 다 좋아하는 디그레이디도 있겠지만 한가지만 좋아하는 디그레이디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자신의 파트너와의 둘만의 관계에서는 욕설,저속한 행위는 견디고 즐길 수 있지만,그 이외의 공개된 장소에서는 견디지 못하기도 합니다.

사람들마다 BDSM 성향을 다들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약간씩의 성향을 띄는 사람들은 있을 수가 있습니다.

다른 BDSM 성향

1. 디그레이더(Degrader)
2. 도미넌트(Dominant)
3. 헌터(Hunter)
4. 대디(Daddy)와 마미(Mommy)
5. 펫(Pet)
6. 로프버니(Rope bunny)
7. 리거(Rigger)
8. 오너(Owner)
9. 마스터(Master)와 미스트레스(Mistress)
10. 스팽커(Spanker)
11. 브랫 테이머(Brat tamer)
12. 보스(Boss)
13. 서브미시브(Submissive,섭)
14. 서번트(Servant)
15. 스팽키(Spankee)
16. 프레이(Prey)
17. 탑(Top)
18. 슬레이브(Slave)
19. 사디스트(Sidist)

이상으로 디그레이디 성향이 무엇인가를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