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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정보

btv 인터넷장애 머리 아프네요

안녕하세욤:) 혹시 sk랑 결합을해서 btv 쓰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저는 가게에서 조용한 시간대면 tv를 틀어놓고 다른일을 하고는 하는 편입니다. 이유는 적막이 싫어서도 있겠지만, 직업상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인데 많은 스트레스를 그 순간 해결하는 방법중에 하나로 일과 상관없는 tv를 보고는 합니다. 특히 오락프로그램이나 드라마쪽을 말이죠 헤헤

그러다 보니 이왕보는것이면 재미있다거나 내가 보고싶은 걸로 많이 보고픈 마음에 채널이 좀 많으면서 결합이 가능한걸로 선택을 했습니다. 물론 상담원의 말 기술도 한몫을 한것은 자명한 사실일테지만요.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요? 신청을하자마자 아무런 것도 움직이지 않은 먹통상태로 되어버리고 말았답니다. 혹 tv가 오래된 중고라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불안한 마음에 별의 별 생각이 제 머리를 스쳐지나 갑니다.

 

"서비스 장애로 인해서 일시적으로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습니다. 잠시 후에 다시 이용해 주세요. 비상설정 버튼을 선택하시게되면 인터넷의 연결 상태를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계속해서 뜨게되면서 이것이 의외로 성격 좋은 사람도 미치게 만들어버리더라구요.멀 아나요? 머가 잘못되었는가를? 이럴때는 가장 빠른 방법은 전문가인 서비스센터에 전화를해서 기사님이 출장을 오시는 것이겠지만, 그래도 일단 혼자서 해결해보고자 하는 마음에 이곳저곳을 찾아보면서 만져봤습니다.

그리고 주변의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전화를해서 "너네 집에 혹시 btv 쓰니?"라고 물어도 봤습니다. 혹시나 우리집만 안되는것인가 하구 말이죠. 전화해봤더니 우리집만 안되더라구요 ㅜ.ㅜ

 

이럴때 당황하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이유인즉, 당황을하게 되면 실수를 연발하게 되고 평소 생각나는 것들도 생각이 나지 않으면서 땀이 삐질삐질 등뒤를 타고 흐리기 때문입니다.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은 선이 제대로 잘 꽂혀있는가입니다. 많은 기사님들이 가전제품들 고장신고를 받고서 출장을 오게되면 가장 먼저 묻고 확인하는 것이 전원코드는 제대로 제자리에 꽂혀 있는가라는 것이랍니다.

또한 대부분이 이 사례로 문제가 발생을하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합니다.

그 부분이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가는지라, 혹시나하는 마음에 모뎀과 셋탑박스에 연결된 선들에 문제가 있는가 싶어서 꼼꼼하게 살펴보고 혹시나 몰라서 뺏다가 다시 꽂았다가를 여러번 반복해보았으나 여기에는 문제가 없는지 해결이 되지 않으며 작동도 되질르 않았답니다.

그렇다면, 두번째 혹 티비 문제인가 싶어서 티비를 살펴보는데,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티비를 열시미 들여다본다구해서 멀 알까요?

눈만 아프고 너무 쳐다봐서 눈에서는 눈물이 흐를 지경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비상설정이라는 부분을 언급했는데 그것을 누르라고해서 눌러봐도 좋아지는 것은 없었습니다.

 

이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보았으며, 더 이상을 진척시키다가는 죄없는 티비를 고장낼거 같아서 고객센터 전화번호를 찾아서 106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as기사분을 보내드릴까요? 출장비는 얼마가 발생합니다.라는 멘트에 죄인인마냥 '네,보내주세요'라고 하면서 방문접수를 해야만 했습니다.

제가 가게에 있는 가능한 시간대로 접수를 했으며, 그날 따라서 그런 전화가 접수건이 적었는지 당일 와서 해결할 수가 있엇습니다.

출장기사님이 오셔서 btv 인터넷 장애가 맞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센탐박스와 모뎀 그리고 티비를 꼼꼼하게 살펴보시고서는 이왕 출장 오신김에 궁금했던것들을 생각나는대로 물어보면서 화질을 개선시키는 방법도 물어보았답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한방에 해결시켜서 지금 잘 티비를 시청중일랍니다. 그러나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저만 그런것이 아닌 많은 분들이 혼자서 해결해볼려고하다가 지쳐서 2-4번씩 기사님을 불럿다는 글들을 보게 되었답니다.

뒤집어서 말하자면, 계속적으로 오류가 난단느 것입니다. 셋탑박스의 교체, 랜선 새로운것으로 교체해바도 결국에는 작동하지를 않아서 해지를했다고들 합니다.

이건 자사의 문제이니, 위약금을 물지는 않겠죠? 그래도 혹시나 가입을 하실때에 약관을 꼼꼼하게 잘 읽어보시고 해야겠지만, 그러는 사람이 10명중에 과연 한명이나 될까 궁금합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제대로 제공을 받을 수가 없는 환경으로 인해서 위약금 없이 해지가 되지 않을까 싶기는하지만, 우리는 을,통신사는 갑이며 어떻게든 구워삶고 설레발쳐서 자사의 제품을 더 이용하게끔 유도를 하는것도 허다하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자신의 하소연을 열시미 들어준 것이 고마워서 해지를하려고 전화를했다가, 마음이 약해져서 해지를하지 않고 게속 사용하겠다고 말하는 어리석은 상황은 없었으면 합니다.

단호하게 상요하지 않겠습니다.라고 하세요. 그래도 통하지 않을때는 '이 문제를 소비자센터에 고발하겟습니다'라고 하면 대부분은 해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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