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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정보

이스라엘 여자가 비난한 한국여자

모든 대한민국 즉 한국여자가 100% 다 이런것은 아니니 먼저 오해 없으시길 바랄께요...

단지 외국여자들이 바라본 한국여자의 이미지라고 참고정도만...

이스라엘 여자가 비난한 한국여자

이스라엘여자들은 남자와 똑같이 군대 입대를 합니다.한국남자와 대화중에 알게 되었는데,한국 헌법에는 대한민국민은 국방의무를 갖는다라고 명시되어 있다고 하던데...

 

한국여성은 전혀 하는 것이 없어요.심지어 독일 등의 타국가의 여성들은 세금을 더 내고 있으나 한국여성들은 이 마저 하고 있지 않아요...

그러면서 그나마 있던 쥐꼬리만한 혜택인 군가산점 폐지하자고 나선다는데,자기들이 군대 안가니까...

군대 가면 얼마나 고생하는 줄 전혀 모르는 듯합니다.화장떡칠에,향수냄새 때문에 같이 밥먹을때 매우 불쾌합니다.

대학생답게 다니질 않고 가방을 보면 전부다 명품이에요.그 가방엔 책도 안들어갑니다.그래서 아예 따로 들고다니죠.

가방의 실용성은 무시하고 비싼 돈으로 산 명품 가방은 그저 허세에 불과합니다.지나치게 다이어트에 삐쩍 마른 몸,자기들은 날씬한 줄 알아요.

한 대 때리면 부서질것 같아요.돈 씀씀이가 완전 최악이에요.오로지 남자가 돈을 다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돈에 대한 관념이 개판이라서 어딜가서 당당하지도 못해요.경제력 없다고 티내는 줄도 모르고 쪽팔린 줄도 모르는것 같아요.

이건 한국여자가 비정상인거지 다른나라가 좋은게 아닙니다.더치패이 가지고 따지고 논의한다는 것은 정말 우스꽝스러운 일입니다.

출처:http://pann.nate.com/talk/315393934

이 글을 보면서 제 생각에는 외국인들이 하는 말이 어느 정도 일리는 있느것 같아요.한국 여성 문제가 많죠.물론 안그런 여자분들이 더 많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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