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맛집 정보를 전해드리는 사람과 사람입니다.
바르미 스시뷔페 ㅅㅅㅈ에 다녀온 썰을 풀어보고자합니다.
이는 제가 아는 지인이 제보를 한 사건임을 밝혀 드립니다.
때는 며칠전 지인이 장모님 생신을 맞이하여서 바르미 스시뷔페에 아내와 장모님을 모시고 갔던때입니다.
일단 맛을 떠나서 바르미 스시뷔페에서 밥을 먹다가 음료수를 마시는데 컵이 사진에서 보시는바와 같이 간장 종지만하더라고 합니다.
지인과 직원간의 대화내용 정리
지인:그래서 음료를 마실려고 큰컵을 좀 주세요라고 말함
직원:뭐하시게요?
지인:(그냥 주면 될것을 어이없어하면서)음료 좀 마시려는데 컵이 작아서요
직원:저희는 규정상 맥주 주문하셔야지만 컵을 드립니다를 시전
지인:그럼 제가 확인 할 수 있게 규정집 가져다 주세요
직원:규정이라 안됩니다
지인:그럼 지배인 불러주세요.
직원:그제서야 컵 꺼내주더라구요
아니 손님이 음료를 마시는 컵이 작아서 좀 큰컵을 달라는데 그런 규정이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저도...어이 털림 ㅋㅋ
이것을 겪고 난 지인은 두번다시 바르미 스시뷔페 ㅅㅅㅈ을 안가야겟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