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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사례

베트남 국제결혼 피해사례 2탄 '남자친구와 도망간 첫번째 결혼 베트남여성'

요즘 들어서 국제결혼이다 다문화가정이다라고 해서 주위에서도 많이들 보게 되는데요.

과연 국제결혼 중 성공한 결혼만 있을까요?베트남여성과의 피해사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몰입도를 위해서 가명은 유명 연예인 이름으로 대처하였습니다.

베트남 국제결혼 피해사례 2탄 '남자친구와 도망간 첫번째 결혼 베트남여성'

국제결혼 정보업체를 통해서 신부를 만나게 된 B씨(가명:남주혁)씨는 귀국 후에 2,500만원을 들여서 아파트를 수리하는 등의 신부를 맞이할 채비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베트남 현지 인터뷰를 위해서 베트남에도 한 차례 더 다녀오는 드으이 행정 소속도 차질없이 마치고 난 후에 신부가 들어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게 됩니다.

지금은 한국인과 그냥 결혼햇다고 해서 배우자에게 무조건적으로 입국이 허락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한국인과 결혼을 한 외국인 배우자들이 일정 수준의 한국어능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비자발급이 제한된다고 합니다.

 

속성 국제결혼으로 인한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 도입된 제도인데요.

물론 한국인 배우자에 대한 소득과 건강과 범죄경력 조회에 대한 심사도 한결 까다로워졌다는데요.

신부가 한국어 시험을 통과를해서 입국하기 만을 기다리던 B씨(가명:남주혁)씨에게 믿을 수 없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입국대기 중이던 신부가 현지에서 남자 친구랑 가출을햇다는 황당한 소식을 접하게 된 것입니다.

수소문을 해서 알아보니 B씨(가명:남주혁)씨와 결혼을 한 베트남 여성의 경우에 이미 현지에서 사귀던 남자 친구가 있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B씨(가명:남주혁)씨는 '처가가 될 신부집에다가 상당한 돈을 주엇고,입국전까지 필요한 준비를 하라고 목돈을 주엇는데 처음부터 이 돈을 노리고서 결혼을 한 것 같다'면서 결혼식까지 올린 신부가 남자 친구와 도망을 가리라고는 꿈에서도 생각할 수 없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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