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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사례

베트남여성과 결혼 피해사례

요즘 들어서 국제결혼이다 다문화가정이다라고 해서 주위에서도 많이들 보게 되는데요.

과연 국제결혼 중 베트남여성과 결혼한 남자들의 피해사례는 없는지 문득 궁금증이 들어서 포스팅을하게 되었습니다.

몰입도를 위해서 가명은 유명 연예인 이름으로 대처하였습니다.

베트남여성과 국제결혼 비용

먼저 베트남여성과의 결혼은 어떻게 진행이되며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알아야만 합니다.

베트남 여성과 국제결혼에 드는 비용은 평균적으로 1,500만~2,000만 사이라고 생각을하셔야 합니다.

신부가 입국하는 시기까지는 최소 5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가 되고 2회 이상 베트남에 출국을하셔야만 합니다.

또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개인경비 명목으로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업체들 또한 있습니다.

국제결혼업체 베트남 여성과 결혼성사 절차를 보면 5박6일 예정으로 베트남으로 출국->도착 2일째에 4시간 맞선과 신부를 선택합니다.(신부 후보는 수명에서 수십명)->고른 신부 부모와 상견례를합니다.->3일째는 신부 에이즈와 정신과 검사가 이루어집니다.->4일째는 결혼식 및 합방이 이루어지고->5일째는 베트남 현지의 신혼여행->6일째 한국남성은 귀국을 합니다.

 

베트남여성과 결혼한 A(가명:유재석)씨 피해사례

30대 남성인 A(가명:유재석)씨의 아내는 베트남 출신으로,A(가명:유재석)씨와 국제결혼 후에 몇년전부터 한국에서 거주했다고 합니다.결혼 초기만하더라도 아무 문제가 없엇으며,원만한 사이에 가정에도 문제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는 술에 잔뜩 취해서 집에 들어와서 돌연 방바닥 여기저기에 침을 뱉기 시작합니다.

이를 보던 A(가명:유재석)씨가 만류하자 베트남 아내는 '화났어? 때려봐라'면서 남편에게 은연중에 폭행을 강요해 왔다고 합니다.

가까스로 아내를 다독이고 넘어갓으나 며칠 후에 아내는 또다시 A(가명:유재석)씨에게 감작스러운 무리한 요구를 해 왔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많이 아프다.지금 돈이 없으니 백만원을 송금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A(가명:유재석)씨가 이를 거절하고 잠이 들자 아내는 잠이 든 A(가명:유재석)씨를 흔들어 깨우고는,'네가 너무 코를 골아서 같이 못살겠다'고 소리칩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엇던 아내의 행동은 내가 화가 나기를 바라는 듯한 행동으로 이가 지속되자 그때 남편 A씨는 자신이 아내에게 속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A씨는 위장결혼을 목적으로 한국에 입국한 베트남 여성에게 속아넘어간 것입니다.위 내용은 2012년 MBC PD수첩에 올라온 한 남성의 사연입니다.

 

베트남 여성과 결혼한 한국 남자 B(가명:임영웅)씨 피해사례

2017년 7월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000 결혼정보업체'를 통해서 베트남 여성 OOO과 결혼한 한국 남성 B(가명:임영웅)씨

저는 한국인 여성과 결혼하여서 이혼의 아픔을 한번 겪은 사람입니다.그래서 베트남 여성과의 국제결혼은 신중했고 좋은 가정을 만들겠다는 각오와 계획도 컸습니다.

집안의 장손으로 가족의 반대를 무릎쓰고서 준비한 결혼이었고 저는 식당에서 매니저 일을 하엿습니다.

저에게 딸린 자식도 없었고,제 흠이라고는 이혼이라는 점이엇기에 제 흠을 보듬어줄 여성이라면 저는 결혼을 할 수 있다는 자신이 생겻습니다.

이혼 후 그렇게해서 모은 돈으로 저는 베트남 여성인 OOO과 결혼을 하엿습니다.

베트남 관례에 따라서 그곳에서 2번의 결혼식을 올렷습니다.2번째 결혼식은 아내의 집에서 준비했지만 그 자금은 제가 전액 지불해야 했습니다.

 

직장에서 장기적인 결근이 문제가 되어서 저는 직장도 잃게 되었습니다.

이후 아내에게 직장을 잃게 되엇다는 상황을 전화로 알렸고,결혼정보업체에도 알렸는데 아내는 괜찮다면서 오히려 저를 위로해 주었고,한국에 가면 자신은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아내는 잦은 신체접촉이나 팔짱을 끼는 등 베트남에서 저에게 아주 적극적이엇습니다.2010년 11월 7일 아내가 한국에 왔고,출국 사무소를 통해서 외국인 등록증을 신청하여 발급받게 되었습니다.

새 직장을 완도에 잡으면서 친가와 가족들이 사는 00아파트에 신접실림도 차렸습니다.

등록증과 여권을 받고 난 아내는 한국생활 10일도 안되어서 베트나에서와는 전혀 다른 행도을 하였습니다.

길거리를 다닐 대도 1미터 이상은 떨어져 다녔고,옆에 가기라도 하면 사람들이 있건 말건 큰 소리로 화를 내면서 제가 소리를 질렀습니다.

아내는 매일 울기만하고,침대에 누워 텔레비전만 보고,아침부터 밤 12시 자기 전까지 제 휴대폰으로 어딘가에 통화를 하고 문자를 보내는 일이 아내의 일상이었습니다.

아내는 가출 전까지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고,마치 공주처럼 행동했습니다.모든 것을 제가 다해서 바쳐야 했습니다.저는 문화 차이라 생각하고 베트남에 관해서 공부하고,베트남 사전을 찾아가면서 아내와 대화를 하였으나 아내는 항상 큰 소리로 화를 내며 저를 자극했습니다.

마치 '좀 때려 달라'는 것 같았습니다.저는 그럴 때마다 집 밖으로 나와 마음을 진정시키느라 집 주변을 배회하는등 아내가 가출하기 전까지 이런 생활의 반복이었습니다.

아내의 요구사항은 날이 갈수록 늘어만 갔고,옷,신발,가방,액세서리 아내가 요구하는 상황에 만족되지 않으면 아내는 더 난폭해졌습니다.요구사항을 들어주지 않으면 아내는 먹이 사냥을 하는 사자처럼 저를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핸드폰을 사달라고 매일 울며,밥도 먹지 않고 소리를 질렀고,이를 보다못한 어머니께서 마지못해 핸드폰을 2011년 1월 12일에 사주었습니다.

핸드폰을 손에 쥔 아내에게 저의 존재감은 없었습니다.재가 옆에 가는 것조차도 거부해서 각방을 써야했습니다.

등록증이 나오자마자 아내는 제게 베트남 아버지가 사망 직전이며,산소 호흡기에 의존하다 더 살 가망이 없어서 병원에서 집으로 갔다며 언니가 비행기 티켓을 보내준다고 했으니 급히 베트남으로 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같이 가자고고 하니 꼭 혼자만 가야고 했습니다.마침 제 아버지가 허리 수술로 병원에 입원하신 터라 상황은 어려워서 가라고하면서 한화 110만원을 보내드렸습니다.

이후 '000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현지 상황을 조사한 결과 그녀의 말은 거짓말이었습니다.

베트남 여성과 결혼한 C(가명:박명수)씨 피해사례

경기도에 사는 40세 C(가명:박명수)씨는 2014년 4월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은 국제결혼중개업체를 찾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중개업체 대표인 58세 윤모씨가 20대 초반 여성 20명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마음에 다는 여성을 고르면 된다.누구를 택하든 100% 결혼이 가능하다고 했기 때문인데요.

불혹의 나이,결혼이 급햇던 C(가명:박명수)씨는 곧바로 한 여성을 선택,중개수수료로 1,500만원을 낸 뒤 베트남으로 갔습니다.

베타남 현지에 잇는 에이전시를 통해 상대 여성과 그 가족을 만나서 인사하고 하루만에 결혼했습니다.

그리고 베트남에서 5박6일가느이 신혼여행까지 한 C(가명:박명수)씨는 허니문의 단꿈에 젖어들었지만,행복은 딱 거기까지였습니다.

귀국한 C(가명:박명수)씨는 질병에 걸려 비뇨기과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결혼 상대자의 건강상태 체크는 에이전시 측이 '어디 아픈 곳 없죠?'라고 묻는게 전부였다고 합니다.

더욱이 혼인신고를 마친 C(가명:박명수)씨 아내는 한달도 되지 않아서 가출한 뒤 소식이 끊어졌습니다.

위장 결혼을하는 베트남 여자들의 목적

1.한국 국적을 취득하는 것

2.이혼 후 정부에서 지원하는 '모자'지원비 다문화 지원금 챙기기

3.남편에게 아이 양육비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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