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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정보

미접종에서 모더나 백신 2차까지 접종한 후기

사람과 사람 블로그입니다.

입증도 증명되지 않는 코로나19 백신을 안맞고 작년 12월까지 미접종자로 버티었네요.

그러던중 작년 12월달에 피시방을 갈일이 있어서 갔다가 미접종자는 입장이 안된다는 말에 이틀 후 1차 접종을 했구요

모더나 1차 접종 후 증상

맞은 그날은 백신 맞고 부쳐주는 동그란 밴드를 이상 증상으로 오해하고서 맞은 부위의 살 색이 검어져간다믄서 부작용인가 싶어서 호들갑을 떨었네요

 

백신 1차 접종후에 다음날부터 3일간 접종 부위가 머에 맞은것 같이 욱신거리더니 4일째부터 괜찮아졌습니다.

제가 갔을 당시에 제 나이대에 맞을수 있는 백신이 화이자랑 모더나였는데 화이자는 없고 모더나뿐이라고..

이때 다른 병원을 갔어야....

접종 후에 안 사실인데 모더나가 가장 독하다고 하더라구요

2022.1.11 모더나 2차 접종 후 증상

맞은날 밤에 자는데 으미... 침대랑 맞닿은 부위는 뜨거운데 반대편 살은 오한이 오면서 몸살인가 했네요

 

타이레놀을 안팔아서 1차때 혹시나 해서 사둔 타세놀을 새벽 4시에 먹고서 다시 잠을 청했네요

접종 다음날 일상은 가끔 오한이 느껴지고 관절이 끊어질듯한 증상으로 또 타세놀 한알을 복용했어요

접종 후 3일째 날 관절이 끊어질듯하고 주사를 맞은 부위는 여전히 머에 맞은것처럼 욱신거리더라구요.

이제 모더나 백신 2차 접종 4일차인데 이제는 평상시처럼 아무 이상이 없어요.휴 다행...

개개인의 접종 후 증상이 각기 다른 백신 2차 접종 후기였습니다.

6개월후 부스터샷 맞아야하는데 그건 그때가서 생각해바야겠군요...

원래는 계속 미접종자로 버틸라고 했으나 백신패스가 적용된 후 어쩔수 없이 2차 접종까지 했네요...

원래가 일상의 대부분이 독고다이 혼자 돌아다니고 생활을 했는데 거의가 다 막혀버리니 일단 사회생활을 하자는 목적으로 접종을 했습니다..

가끔 피시방도 가고 모임도 가야하니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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