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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사이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나는 방법

안녕하세요:) 사람은 누구나가 다 실패를 경험합니다. 아무리 천재이며 능력이 출중한 사람일지라도 실패하는 경우는 얼마든지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애가 강하면 강한 사람일수록 실패를 맛보게된다면 자신의 무능함을 탓하면서 우울한 기분에 더욱 더 크게 빠지는 법입니다. 

실패에서 다시 일어서는 방법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우리는 실패를 맛보았다고 해서 거기서 주저앉고 자포자기해버리면 실패한 인간으로 낙인 찍히기 마련입니다. 그 실패를 딛고 일어서서 다시 한번 재도약하는 기회를 우리는 맞아야하는데, 과연 다시 일어서는 방법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PLAN A: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패를 경험하게 되면 '아! 놔! 왜 일을 그딴식으로 처리를 했을까?"라고 자신에게 질타를 하면서 머릿속에서는 끊임없는 반성을 한 경험이 누구나 있을 줄 압니다. 이미 지나간 과거를 떠올리면서 후회하고, 실패한 원인을 분석하게 될것입니다. 

 

물론 반성이 있어야지만 발전이 있는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미 지나간 일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이적의 "걱정말아요 그대"라는 노래의 곡 가사중에 보면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 이에에 노래 하세요 ~ 중략~ 훌훌 털어버리고 "라는 노래 가사가 있습니다. 또한 실패에 관한 글과 명언들은 엄청 많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왜 잡고들 있으신가요? 그것보다도 먼저 실패한 이후에 우울함에 빠져 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세요. 그리고 일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해서 한심한 내 모습을 그냥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다시 일어서야지","실패 한번쯤이야 머","그래도 넌 최선을 다했어"라는 식의 자기 자신을 먼저 위로하고 다독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부정적인 감정일수록 솔직하게 인정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람의 감정에는 좋고 나쁜 것이 없습니다. 우울한 감정이라고해서 반드시 나쁜것만도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의욕이 사그라지고 없어진것일 뿐이니 그러한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PLAN B:실패에 대해서 '왜?'라고 묻지 마세요!

자신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이 실패했을 때에도 절대 "왜?"라는 질문이나 원망이 섞인 말은 하지 않는것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뜻한바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거나 마음 먹은대로 진행되지 않으신가요? 

그렇다고 해서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왜?'라고 되뇌이고 묻는다면 머라고 대답을 할까요? 상대는? 그러기에 그런식으로 다른 사람을 원망한다고 해보아야 상대는 사고가 이미 정지가 된 상태에 빠져서 변명을 늘어놓거나 죄인인것처럼 행동할 것입니다. 

과연 그것이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위해서 옳은 처사일까요? 그럴때에는 과거로 눈을 돌려서 "왜?"라고 묻거나 원망섞인 말을 보내기보다는 "다음에는 어떤 식으로 할것이 옳은것인가?든가 다음에는 잘 할 수 있을거야?"라는 식의 상대를 격려한다거나 자신을 격려하는 방법이 더 옳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미래를 생각하는 더욱 발전적인 사고법인것입니다.

PLAN C:인생은 실패를 통해서 배우는 것입니다!

눈앞에 벌어지게된 문제는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서 상황도 달라지게 됩니다. 눈앞에서 이미 벌어진 결과물입니다. 그렇다고 그 결과를 바꿀 수만 잇다면 좋겠지만, 이미 활 시위를 떠난 활을 잡을 수가 없듯이 그것을 새 그릇에 담지 못하는 법입니다. 

 

즉 결과는 바꿀 수 없다는 것이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마음가짐에 따라서 미래는 바뀔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발명가인 에디슨은 마지막에는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그는 수많은 실패를 경험한 것으로 우리에게 더 유명합니다. 

이처럼 실패를 발판으로 삼아서 자신의 성장과 연결시킬 수 잇는 연결고리를 만들수 있는가, 그것이 아니라면 우울감에 빠져서 자신의 능력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채로 끝낼것인가의 판단여부는 실패를 한 것에 대해서 어떤 방식으로 받아들이냐에 따라서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또한 쉬운 일과 무난한 일만 한다거나 무난한 방법으로 대처하고 나아간다면 실패는 피할 수 있으나, 성공 역시 보장하기 어렵습니다. 실패했다고 하는 것은 바꾸어 말하면 내가 또 다른 어떤 일에 도전을했다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도전을 한 자신에게 격려를 보내고 위로를하고 또 다른 성공의 길을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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