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성이라고 누군가는 말하는 시디 뜻에 대해서 아시나요?
요즈음 어플을 보면 남자 대 남자,남자가 남자를,시디에요라는 글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트위터나 페이스북등을 통해서도 볼수가 있는데요.
시디나 CD 중에서 풀업 CD라는 것이 자주 등장을합니다.전 싫어하는 성 정체성 가운데 하나입니다.
전 맨 처음에 이 단어를 접하게 되었을때에는,컴퓨터 플로피 디스크 대신에 나온 CD를 말하는것인가 생각을 했습니다.
시디라고 함은 Cross Dresser을 이르는 말입니다.
대부분 일반적으로는 남성이 자신이 입는 옷이 아닌 여성이 입는 옷을 입고,화장을하고 자신은 여성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혹은 드물게 반대로 여성이 자신은 남성이라고 생각하여서 남장을하기도 합니다.
머 개취이니 딱히 머라고 할말은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는 지역만 보더라도 여장남자를하는 일반인 남성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입니다.
일반적인 사랑이라함은 Love인것에 비해서 Lover은 동성간에 사랑 내지는 그 무엇을 뜻하는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이성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그들의 생각이 이해가 가지를 않습니다.
풀업 시디란?
이는 말 그대로 해석을하자면 풀업으로 여장을하고 화장을 하거나 여성스럽지 못한 자신의 외모로 인해서 남장을 한 여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단순하게 남성이 머리를 길게 기를 수는 있습니다.하지만 이것을 넘어선 그 무엇인가....
여성의 전유물인 스타킹과 레깅스를 입는다거나 하이힐과 여성처럼 화장을 풀메이크업으로 하는 것을 이르는 말입니다.
아직 그런 사람을 만나본적은 없습니다만.예전에 술자리에 나온 여성인데 약간 보이시해서 여장을 한 남자로 착각을 한 적은 있습니다.물론 여성인것을 알고서는 바로 사과를 했답니다.
쉬멜이란?
시디라는 것은 남성이 여성처럼,여성이 남성처럼 하는 것이 비해 쉬멜은 트렌스젠더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신의 성 정체성을 바꾸기 위해서 가슴 수술을 한 경우도 더러 있고,성의 상징인 성기 그곳까지도 수술을 한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연예계에서는 하리수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지 않는다면 이성으로 판단하기가 쉬운것이 바로 쉬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저한테 직접적으로 다가온다거나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면 그들의 성향을 혐오한다거나 비난할 이유는 없을듯 싶습니다.
하지만,저의 생각으로는 이해가 힘들다는 것 정도입니다.
일반적인 상식으로 생각을 해볼때에 남자는 여자를 좋아해야하며,여자는 남자를 좋아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선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