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진통제 중에서 판매 1위인 애드빌 효능 효과,성분,가격,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애드빌은 전문의인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하는 전문약품이 아닌,전문의의 처방이 없이도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편의점에서도 판매중인 타이레놀이 조금 더 알려져 있습니다.하지만 타이레놀은 그 효과가 충분하지 못하고 간 손상의 부작용이 있어서 애드빌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는 실정입니다.
애드빌 효능 효과
애드빌은 크게는 애드빌 정과 애드빌 리퀴젤 연질캡슐로 나누어 집니다.이 두가지의 효능과 효과가 차이가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이둘은 정제냐 연질캡슐의 차이일뿐이지 효능 효과는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른 것이 있다면 액체상태인 연질캡슐이 정제에 비해서 약 효과도 빠르고 지속력도 강하면서 위장장애도 줄어들어서 더 인기가 있습니다.
애드빌은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두통이나 경미한 관절 통증이나 요통과 근육통과 생리통,치통이나 편두통이나 발열에 의한 통증이 있으신분들에게 맞는 일반의약품입니다.
애드빌 복용법
1세와 2세의 어린아이는 1회에 50mg에서 100mg을 복용해야 합니다.
3세에서 6세의 어린이는 1회에 100mg에서 150mg을 복용하여야 합니다.
7세에서 10세의 아이는 1회 150mg에서 200mg을 복용하여야 합니다.
11세에서 14세의 청소년은 1회 200mg에서 250mg을 복용하여야 합니다.
이 외에도 어린이의 경우에 하루에 3회에서 4회를 경구 투여하여야하며,30kg이 나가지 않는 어린이는 500mg을 초과해서 복용하거나 공복에 복용하면 안됩니다.
성인의 경우에는 1번 복용시에 1캡슐에서 3캡슐까지 복용가능하며,하루에 3회에서 4회 복용 가능하고,하루에 최대 16캡슐까지는 복용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증상별 복용법으로 관절염에는 1회에 1캡슐에서 3캡슐을 하루에 3회에서 4회 복용,감기에는 1회에 1캡슐에서 2캡슐을 하루에 3회에서 4회 복용,편두통에는 1회 1캡슐에서 2캡슐을 드시되 24시간에 2캡슐을 초과해서 복용하는것은 금지입니다.
복용하면 위험한 사람들
기관지천식이나 그 병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복용을 금지해야합니다.
심장동맥우회로술인 CABG 전후 통증이 발생환 환자는 복용을 금지해야합니다.
위장관 궤양이나 출혈과 심한 혈액상의 이상이 있는 사람,심한 간장애와 심한 콩팥의 장애,심판 심장기능 부전자와 심한 고혈압 환자의 경우에 복용을 금지해야 합니다.
이부프로펜이나 아스피린 같이 다른 항염진통제에 과민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은 복용을 금지해야 합니다.
임신을 한 여성으로 출산일이 3개월 남은 임부는 태아의 동맥관을 조기 폐쇄시킬 수가 있어서 복용을 금지해야 합니다.
모유를 수유하는 수유부는 모유로 이행되어서 영아에게 심각한 이상반응을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복용을 금지해야 합니다.
항암요법으로 고용량 메토르렉세이트를 투여중인 환자는 복용을 금지해야 합니다.
애드빌 부작용
모든 약품에 효능과 효과가 있으면 부작용도 존재하듯이 애드빌에도 부작용은 존재합니다.
발진이 일어나며 충혈되면서 붉어질 수 있습니다.
구역질이나 구토와 식욕부진이 일어날 수 있으며 변비가 생기게 될 수 있습니다.
부기나 목마름,어지러운 증상이나 호흡곤란을 말하는 쇽과 빈혈이 발생하게 될 수 있습니다.
비주점막안증후군이 나타날수있고 중독성표피괴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5일 이상의 지속되는 통증과 3일 이상 지속되는 발열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매일 세잔 이상의 음주를 한 사람이 복용할 시에는 간 손상이 유발될 수가 있어서 약사와 상의가 필요합니다.
심혈관계 혈전 반응이나 심근경색증과 뇌졸증의 위험도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궤양과 천공이나 위장관의 출혈의 심각한 위장관계에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역과 동네에 따라서 약국에서 판매하는 가격이 다소 다를 수 있지만 애드빌 10정을 기준으로 하여서 2천원에서 4천원 사이의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또한 약국에서 말고도 직구로도 구매 가능합니다.
이상 애드빌의 약품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집에 어린이 들이 있을 경우에는 항상 어린이의 손에 닿지 않으면서 실온에서 기밀용기에 보관하는 것이 기본수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