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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서민갑부 210회 연매출 25억! 킹이 된 남자의 "나는 아직 배고프다"

채널A에서 매주 목요일에 방송하는 서민갑부 210회의 주인공은 '킹크랩으로 킹이 된 남자인 연매출 25억원의 서민갑부 46세 양승철씨편이었습니다.

양승철씨의 장사철학

보통은 '킹크랩'이라고 하면 고급 레스토랑에서나 먹는 값비싼 음식이거나 수산시장에서 쪄먹는 것을 떠올리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양승철씨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편안한 환경에서 양질의 킹크랩을 즐길수 있도록 하자는 자신만의 장사철학을 가지고 있었읍니다.

 

킹크랩 물량확보를 위한 전략

지금은 세계 각국들에서 수입이 되고 있는 킹크랩은 예전에는 그 어디에서도 얻을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거기서 멈추질 않고 세계 각국을 수소문한 끝에 승철씨는 노르웨이에서 킹크랩을 수입하는데 성공을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러시아에서 왔다고하는 킹크랩 종류도 잇는데 레드 킹크랩,블루 킹크랩,브라운 킹크랩,하나사키 킹크랩으로 분류가 된다고 합니다.

가시가 많은 하나사키 킹크랩 말고 다른 3종류는 색으로 품종을 구분한다고 합니다.

승철씨의 킹크랩 가격 전략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킹크랩은 가격 변동이 커서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승철씨는 양질의 킹크랩을 제공한다는 철학을 지키기 위해서 특별한 생각을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가게 지하에다가 14개의 킹크랩용 수조를 가지고 운영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16개의 수조에다가 시가 4억원 총 6톤의 살아잇는 3천여마리의 킹크랩을 보관하고 있었읍니다.

심해에서만 서식하는 킹크랩의 서식환경 등을 고려한 완벽한 빛을 차단한 킹크랩 월드를 만들엇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많은 물량을 장기간 보관을해서 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킹크랩 맛잇게 먹는 법

킹크랩은 주문이 들어가게 되면 비린맛을 제거하기 위해서 몸속의 바닷물을 빼운 후에 배가 위로 향하도록해서 찜통에서 20분을 쪄준다고 합니다.

주문과 동시에 쪄내기 때문에 20분의 기다림은 필수입니다.

간장이나 초장을 찍어먹게되면 게살의 맛을 가리기에 소스는 따로 제공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킹크랩 가격 비교

킹크랩 코스요리 전문점인 경우에는 kg당 10만원 가량으로 제공이 되고,수산시장에서는 kg당 6만원정도에 판매가 된다고합니다.

 

크랩 포장시에 킹크랩 러시아산은 63,000원,대게 러시아산은 60,000원,랍스타 캐나다산은 53,000원입니다. 그리고 매장이용시에는 킹크랩 러시아산이 78,000원,대게 러시아산은 75,000원,랍스타 캐나다산이 68,000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성인 기준으로 1인당 800g에서 1kg이 적당하고 하네요.

킹크랩 갑부인 승철씨의 상차림에는 1kg당 7만 8천원(추가 비용없음)으로 밑반찬 7종까지 함께나온다고 합니다.

음식에는 귀천이 없다

승철씨는 '음식에는 귀천이 없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더 많은 대중들에게 킹크랩을 맛보이기 위해서 전통시장까지 파고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패에서 배워 다시 일어서라'라는 아주 멋진 명언을 교훈 삼아서 지금도 성공을 위해서 달려가고 있읍니다.

킹크랩 갑부인 양승철씨가 운영하는 왕게 수산 주소 및 위치 1호점인 시흥접은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 182/02-3141-8435,2호점 위치 및 주소는 영천시장점은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길 58/02-365-3689,3호점인 잠실점은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114/02-3432-1777입니다.

제작진에서 추정한 매출은 1호점인 시흥점에서 14억원,2호점인 영천시장점에서의 4억원,3호점인 잠실점에서 7억원해서 합계 25억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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