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신의 착함을 이용당하지 않는 10가지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하려 합니다.
당신의 착함을 이용당하지 않는 10가지 방법
물러터진 사람으로 보여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경계선을 확실하게 정하는 것이 필요, 자신만의 원칙을 세우고,자신의 의견을 과감하게 표현하라고 합ㄴ디ㅏ. 이렇게 타인들과 교류하게 되면 처음에는 불가피하게 불쾌한 감정이 생기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진실한 태도를 유지한다고하면 상대방도 조만간 당신의 처세원칙을 인정하고 존중할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 진정 추구해야 할 자아상은 자신도 기쁘면서 남들도 기쁘게하는 진짜 '좋은 사람'인 것이지 마냥 '물러터진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때로는 싫은 소리도 하는 까칠함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관계이든 직장에서든지 뒤탈 없는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처음에는 소인처럼 깐깐하게 굴면서,나중에는 군자처럼 대범하게 행동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좀 많이 까다롭게 보일지라도 초반에 미리 자신이 원치 않는 상황과 반드시 지켜주었으면 하는 점,도움을 청하고 반는 범위를 상대방에서 솔직하게 밝혀두어야 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겪게되는 수많은 갈등드링 애초에 '싫은 소리'를 하지 않아서 생기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상대의 기분을 신경쓰게 되고,남을 곤란하게 하거나 실망시키지 않으려는 배려도 중요하지만, 정말 내 생각을 밝히기가 두려워서 무조건적으로 남에게 맞추는 일만은 피해야합니다.
상처주는 사람은 더 이상 가까지하지 마세요.
자신만의 관점을 주장하면서 상처를 주는 사람과는 실랑이해 보아야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끝까지 자신이 다운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리고 또한 굳세게 이겨낸 후에도 구지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할 필요는 없습니다.
힘이 없을때는 나를 진심으로 선하게 대하는 사람들에게만 착하면 됩니다.
강해야 할 대는 강하게 나가야합니다.
타인을 지나치게 허용을하는 것은 자신을 학대하는 행위입니다. 온화하고 선량한 것도 좋죠. 하지만 필요에 따라서는 자신을 위해서 싸울 수 있는 무기인 "까칠함"도 갖추어야만 합니다.
강해야 할 때는 강하게, 부드럽고 유해야 할때는 부드럽고 유하게 변할 줄 아는 사람만이 인간관계로부터 자신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헌신과 굴복으로 상대의 이해와 신뢰를 구걸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상대방에 대해서 다 안다는 확신, 상대를 위해서 더 많은 일을하려고 노력을하는 것은 천성적으로 착한 동시에 매우 오만하다는 증거입니다.
타인을 모두 이해한다고 믿는 순간 이미 자신을 상대보다 우위에 두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선행이라고 생각하는 그것 역시 엄밀하게 따진다면 외부세계를 평가하고, 판단하고 그 후에 선택한 전략적인 일 처리 방법일 수 있습니다. 자신의 끝없는 헌신과 굴복을 대가로해서 타인의 이해와 신뢰를 얻고자 한다면, 지금 당장 시작은 선의였더라고 해도 결국에는 원하는바와 달리 억울하고 답답한 결과를 얻게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성장에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라는 것입니다.
속으로는 불만이 가득하면서, 고집스러운 헌신을 지속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아마도 상대가 날 떠날까바 두려워서, 자신을 필요로 없는 존재로 여기게 될까바서 겁이나고, 의지할 곳을 잃은, 혼자 힘으로 서야하게 될까바서 걱정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무엇이든 이것은 진짜 사랑이 아니라 공포입니다. 만약 당신이 말하는 행동이 이러한것이라면 당장 멈추고 자신의 미성숙함을 인정해야만 할 것입니다.미성숙한 사람은 자신을 돌보기에도 벅찹니다. 그러기에 남을 위해서 헌신하기보다는 자신의 성장에 시간과 에너지를 쏟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의 폭력은 거부해야 합니다.
가족이나 부모,배우자가 자신이 옳다고 말하면서 자신이 믿는 방법으로 우리를 사랑할 때가 많습니다. 그들은 너무나 이치에 맞는 말로서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한다느니 저렇게 살아야 한다느니 하면서 충고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간과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 남의 뜻대로 살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죠. 정말 사랑한다면 상대의 선택을 존중하고, 스스로가 원하는 방식대로 살게 해주어야만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가장 쉽게 행하게 되는 폭력은 상대에게 선택할 권리마저 빼앗는 것입니다. 만일 사랑이 한편의 일방적인 행동으로만 이루어진다면, 그런 사랑은 없느니만 못한 것입니다.
거절을해야 할 때는 단호하게 거절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실망할까바?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 주지를 않을까바? 경솔하게 약속하거나 마땅하게 거절해야 할때에 거절하지 못하는 일들은 없어야 합니다. 그것은 상대가 누구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거절을 모르는 사람은 거절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인생의 신용이자 약속은 타인에게 빚을 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약속을해야 할 것이고, 누릴 수있는 것들만 마음 편하게누리는 것이 어찌보면 스스로를 위해서 훨씬 현명한 선택일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에 휘둘리지 마세요.
항상 다른 누군가의 생각을 추측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마다의 사고방식이 다르며, 원하는 것도 다르기에 아무리 노력해도 남의 생각과 감정을정확하게 짚어내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기만큼 힘이듭니다.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 역시 나의 생각과 감정들을 있는 그대로 알고 이해해 주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이사실을 받아들이고 인지한다면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해받는 것,억울한 사정이 생기게 될 가능성들을 받아들이고 나면 오히려 모든 불안을 내려놓고서 한결같이 침착하고 의연한 내면을 만들어 갈 수 있게됩닏. 당신의 인생은 당신 자신이 써내려가는 것입니다. 착하게 대할지,아닐지도 타인이 정하고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 스스로가 선택해야 하며,나아가서는 그 선택을 고수해야만 할 것입니다.
타인의 평가에 기죽지마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오만해서 남을 무시하는 것은 자신만을염두해두고 타인의 가치를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바꾸어서 말하면 누군가가 나를 무시한다고해서 내가 능력이 부족하다거나 어디가 모자란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남이 나를 차갑게 대한다고해서 스스로 무능력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타인의 평가는 나의 실질적인 가치와는 전혀 상관이 없답니다. 그것보다는 나 자신의 감정과 생각에 집중한다면 남의 시선 따위는 신경쓸 겨를 조차 없을것입니다.